의식|1단계 AOS 3.6 깨어나기 - 깨어나기 424기 단체 카톡방에 올라온 예사님과 매화꽃님 소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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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톡을 다 읽었지만.. 덩치는 제일 큰데 존재감은 제로인 예사 입니다. 그럴만하죵.. 그룹의 어울림이 적어 서로 통하지 못하여.. 속 응얼이을 다 보이지 못해.. 전 424기 제대로 수련하지 못하였으니.............. 어굴에 인상을 쓰고있으니.. 누구도 다가오지 못하게 해놓고... 혼자라 생각했습니다. 마지막까지 전 혼자였을겁니다. 가족 형님이 찾아와서 나를 아는사람이 와서 거의 끝났을 무렵 마음의 문이 조금 열려 참석을 했습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진짜로 혼자가 되었을겁니다. 톡도 나가고.. 12일 형님과 집으로 가는 자동차 안에서 나의 경험과 나의 속마음을 이야기하면서 저에게 부족한 것을 찾고 또한 필요한 것도 찾아습니다. 물론 잘 적응 못할수도 있지만 먼저 미리 걱정하지 않을려합니다. 그래서 경제력도 어렵지만 출근하려던 회사도 접고.. 적금든 돈도 찾고 없는돈은 빌려서라도 주님의 지팡이가 되어 새로운 가정을 만들어 아들과 함께 행복한 가족을 만들고 싶습니다. 그래서 100일 그린스쿨을 들어가기로 결정했습니다. 부족했던 깨어나기 424기 예사 입니다. 424기 도반님들 꿈 꼭! 이루실겁니다. 우리 모두 행복한 가정 연인 친구 가족을 만들어가요.. 오늘도 파이팅 합시다. 사랑하는 예사가....
아침햇살 스승님 감사합니다... 예사님 응원하겠습니다.. 나는 성격이 이런사람.. 나는 못해.. 가 아니라 체력이 약하다고만 생각했지 그냥 합니다.. 청소를 지금 할까 있다 할까 내 앞에 떨어져 있는 휴지조각을 시간을 잘 쪼개고 정리해서 하지않아도 되는 생각에 생각에 발목이 잡혀 어제 "할수있다" 라는 말을 예사님.... 다시한번 응원합니다... 우리가 보내드리는 기 받으셔서 키워드 : 일반 작성자 : ALP센터 | 작성일: 2017-03-19 | 조회수: 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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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개
봄소리 | 예사님, 매화꽃님 응원합니다.~ 오늘 아침 깨달음을 주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2017.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