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1단계 AOS 3.6 깨어나기 - 435기 경축 푸른바다님의 체인징 스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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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ALP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깨어나기를 들어오기 전 회사를 운영하며 수십억의 빚을 지며 하루하루를 살아 왔습니다. 한달에 5천만원 이상 나가는 회사 운영 관리비는 저의 숨통을 조이며 피를 말리었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ALP 삶의질향상센터를 알게 되었고 413기로 깨어나기를 하며 알에서 깨어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힘든 줄만 알았던 삶, 어디에서도 답을 찾을 수 없다고 생각했었던 모든 것들이 나의 생각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임을 깨우치며 원만 633으로 하루하루를 감사해 하며 일상 속에서 수련에 임하였습니다.
9월 15일 기다리고 기다리던 알아차리기 295기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마디로 알아차리기는 깨어나기와는 비교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순수의식장에서 내가 나를 처음 본 그날! 그 순간의 뭉클한 감격을 주체하기 힘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내가 만난 것은 영이었고 나였고 사랑이었습니다.
빨간양말장보다 더 강렬한 YES I CAN 장에서 저는 제 눈앞에서 펼쳐지는 장면들을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럴 수 있는가? 이래도 되는가? 순간 멍해짐을 느끼며 멍해진 나를 알아차리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거만하고 오만하고 건방진 나를 버리고 만나는 자유~ 자유~ 자유~
알아차리기를 마치고 깨어나기와는 또 다른 삶을 사는 저에게는 이제 사명감이 생겼고, 나는 어떤 일이든 할 수 있고, 나는 이미 그렇게 잘 되게 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나에게 어떤 가르침을 주실까 기대하며 감사해하며 머리 속은 맑고 투명하여 하루를, 지금을, 천국을 걸으며 살고 있습니다.
아침햇살 스승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스승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는지 모르겠습니다. 사랑하는 ALP 가족 여러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나! 푸른바다는!! 지금!! 이렇게!! 삽니다!! 2017. 09. 23. 토 키워드 : 일반 작성자 : ALP센터 | 작성일: 2017-09-26 | 조회수: 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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