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람의 초가을은 초록이 지쳐 단풍맞이함 입니다. 
깨어나고 1주일은 수련의 힘으로 뿌듯함의 시간이었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1달이 지나면서는 멀미증상인듯한 배고픔으로 알아차리기를 참가했습니다. 
아기걸음마,라는 단어가 새삼 느껴졌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아~ 
수련에도 수련순서가 있음을 체득하며 마음의 채움이 일어나고 
그렇구나~ 
이건 분명 깨고나면 알아차리며 터 굳히기에 꼭 필요함을 느꼈습니다. 
현실에서는 나를 묻고 묻고 "나" 됨의 온전한 시간여행의 수련은 혼자는 절대 어려움 
이었죠. 
이제 알아차렸으니 생각을 바꾸고 느낌을 바꾼 습을 변화하여  나의 운명을 됨으로 
채워가야겠습니다. 
집에서 행동의 습 훈련을하느라 새벽5시에 읽는 독서는 아침을 밝히는 희열 입니다. 
발에 읽힌 행동인식으로 가슴뛰는 삶을 엮어 나 여기있음 으로 높은 곳에서 바라보는 연습중입니다. 
휴머니스트 아침햇살님~ 
도반 한분한분을 기억하여 변화주시려는 선생님의 큰 뜻을 존경합니다. 
도움주신 스텝과 하티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아~숨채이요!!!

351기 재미있다

2013.10.22

키워드 : 일반

작성자 : ALP센터 | 작성일: 2016-10-27 | 조회수: 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