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기(320)구피 알차(280)민들레 3년전의 하비람 딸에게 등 떠밀려 온 하비람 첫 만남 첫날은 살펴보기 두번째날 밀려오는 정말 감당할수 없는. 내면의 화가 컷지요. 나의 딸 살려달라고 잘 살게 해달라고 몸부림치며 수련을 마치고 딸 별이는 100 일 살며 선생님 가르침에 따라 대학도 마치고 잠깐 사무원으로 하비람과 함께하며 지금은 취업도 하고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이번 알차때는 자신의 생각속의 터널이 너무도 길고 어두워서 찾았는데.. 수련을 통해 빛을 보았고 우리 가족의 변화에 감사하고 감사할뿐. . 하루하루 작은 일상이라도 메모하며 정신차려 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