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상으로 돌아온 지금.
코끝을 스치는 라일락 향기처럼
지난 3박4일 간의 여정은 만리장성보다 긴 시간이었지만
언제나 마음속에서 꺼내어 볼 수 있는 아름답고 반짝반짝 빛나는 삶의 지혜를 알아차려
식의 세계에서 무명을 밝혀 보고자 하는 용기에 큰 가르침이었습니다.
조이투님,나다님,자연님,도끼님,만수로님,묵방님,밝은구슬님,비타민님,소나기님,언님,우주님.
가이아님,조나단님,대부님,금화님,나무늘보님,별님,부동산의신님,부처님,에너지님,장동건님,진리님,행복여행님,
그리고 아침햇살님. 삶의 질을 향상 시키고자 아주 소중했던 75시간의 어울림은 잔잔한 물결에 파문이 되어 소용돌이가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합니다.
잘 듣고.
통째로 듣고.
정확히 듣고 합니다.
참 쉽고 단순하지만 일상속에서 우리가 놓치기 쉬운 그로인해 비롯된 오해와 진실, 사실과 생각이 사람과 사람 사이를 힘들게도 하고
행복하게도 하며 너와 나의 존재의미를 부여합니다.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요.
존경하는 살림마을 깨어나기 410 여러분
아침햇살님
조이투님
가이아님
나다, 자연님, 조나단, 대부님.
인간이 존재한다는 28 행성중 우주 속의 지구별에서 우리 모두 목청것 외쳤던 지,수,화,풍의 자유와 밝은 지혜를 몸소 용맹정진 실천하여
깨달음을 얻고 무명의 세계에서 희망의 빛을 갈망하고 있는 모든 이에게 지구별 침대 위에 레인보우 이불을 선물하면 어떠신지요.
웃기 힘들고
울기 힘들고
춤추기 힘들었지만 이 또한 사실이 아닌 생각이었다는 개론에 3박4일 친절한 배려와 세심한 가르침 겸허이 감사의 뜻을 전하며
도반님들의 앞날에 운기칠삼 행운과 행복, 건강이 함께하길 진심으로, 진심으로 겁쟁이 무명 임재경 기원드림니다. 함께 있어 고맙습니다...
키워드 : 일반
작성자 : ALP센터 | 작성일: 2016-10-27 | 조회수: 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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