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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1단계 AOS 3.6 깨어나기 -  419기 경축사

먼저 깨어나기 419기를 자랑스럽게 마치게 된 것을 경축 드립니다.

제가 깨어나기 418기를 경험하고 이 자리에서 여러분께 경축사를 한다는 것이 무한 영광으로 다가옵니다.

 

여기 계신 분들 중에는 직장에서 보내서, 지인의 추천으로, 혹은 자발적으로 오신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여기 오시면서 많은 의심을 하셨죠?

뭐, 특별한 내용이 있겠어? 내가 변하나 두고 보라지, 내가 과연 깨어 날 수 있을까? 하는 의심들 말입니다.

 

광란의 밤인 ‘정화의 장’을 보내고, 약 300번의 ‘화 물음’을 하면서 조금씩 알에서 깨어나는 나와 새로운 세상이 나타나는 것을 경험하였고

힐링러브 시간에는 나 자신의 울분이 사그라지고,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며 감격하고 통곡 하였을 겁니다.

옳고 그름의 생각세계에서 벗어나 사실과 생각이 분리가 될 때 우리는 환희에 찼습니다.

매일 아침, 몇 시인지도 모른 채 일어나 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오늘은 무슨 새로운 변화가 일어날까 기대가 되며 가슴이 설레였지요.

 

빨간 양말 장에서 우리는 깨달았습니다.

언제 해야 합니까? 지금 해야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합니까? 생각이 아닌 행동으로 이렇게 해야 합니다.

빨간 양말을 놓치지 않기 위해 몸부림치던 순간을, 아직도 얼얼할 손바닥의 통증을 우리 모두 잊지 말고 기억하여 새 운명을 창조해 나아가는 길에 도반으로 함께 합시다.

 

이제 깨어나기를 마치고 가정으로 직장으로 돌아가서 변화된 나를 행복으로 만납시다.

나 하나 변했는데 세상이 바뀐 것을 경험하며 함께 나누고 정진하기를 바랍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용서해 주세요. 사랑합니다. 예.

다시 한 번 삶의예술 ALP 깨어나기 419기 여러분 축하드립니다.

2016년 11월 25일 깨어나기 418기 일동 드림

키워드 : 일반

작성자 : ALP센터 | 작성일: 2016-12-04 | 조회수: 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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