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알아차리기 343기 고물입니다.
아침햇살 스승님의 빛보신 날을 축하드립니다.
아침햇살님의 빛이 저에게까지 전해져
저는 고(古)물이 고(高)물로 새로 태어났습니다.
저는 이곳 ALP에 오기 전 우울에 의한 충동장애가 생긴지도 모르고 화만내고 살았습니다. 제 화로 인해 사랑하는 가족, 직원, 여자친구에게 상처주는 말들을 쏟아내고
내 잘못이 아닌 상대방의 잘못이라 착각하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ALP에서 깨어나기, 알아차리기,살아가기 수련을 경험하면서
존기현알 훈련을 하며, 제 인생은 180도 변했습니다.
저는 사람 관계를 계산적으로만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저는 공감능력이 단 하나도 없는 소시오페스 같다는 말을 가장 많이 듣고 살았습니다. 그렇게 저는 제 기준에서 생각하고 판단하며 사람을 대하고 상처주며 살았습니다.
그런데 존기현알이 되면서 공감능력이 크게 향상되고 긍정선택이 많아졌습니다.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친절해지고 긍정언어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달라진 모습에 주변 사람들이 신기해하며 점점 마음을 열기 시작했습니다.
가장 신기한 것은 여자친구에게 다정하게 대하는 나의 모습이었습니다.
ALP수련을 시작하고 3개월의 시간이 흘렀을 뿐인데 여자친구와 단 한번의 싸움도 하지 않았습니다.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해 보게 되는 시간이 많아지고, 상대방의 말에 더 집중해서 듣고 내 마음대로 판단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의식변화 공부를 할 수 있게 인도해준 여자친구가 얼마나 고맙던지요.
또한 책을 더 깊게 읽을 수있게 된 것입니다.
알아차리기 수련후 예전엔 전혀 이해할수 없었던 인문학이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아침햇살 스승님의 삶.문.경을 모두 읽고 마하리쉬의 책을 만나게 되었는데 책이 너무 쉽게 잘 이해가 되더라구요.
변화된 나의 모습중 감격스러운 것은 아버지에 대한 저의 태도였습니다.
사실 저와 아버지 사이가 그리 좋지는 않았습니다. 이유없이 짜증과 화만 내고 나이들어 수다스러워지는 아버지의 모습이 싫었습니다. 그러다보니 퉁명스럽게 말하고 버릇없게 대답하며 살았죠.
존기현알이 되고나니 아버지에 대한 생각의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아버지의 수다로 생각했던 말들이 나에 대한 관심의 말이었음을 깨달게 되었습니다.
집을 나설 때도 이젠
아버지께 “저 가요” 가 아닌 “잘 다녀오겠습니다.“ 라는 말로 바뀌더군요.
저 보다 크신 아버지를 존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친절히 웃으며 인사하는 저를 알아차립니다.
모르는 사람이 말을 걸거나 다가오면 대꾸도 하지않고 피하고 무시하기 일상이었습니다. 그런데 길을 가다 누군가 말을 걸어도 친절히 받아주고 식당에서도 ”잘 먹었습니다. 많이 파세요“ 라고 친절한 인사를 건네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마음속에 늘 감사한 마음이 생기는 제가 참 좋았습니다.
저는 ALP에 첫 수련시작부터 지금까지 불과 3개월만에 항 우울제를 1/2로 줄였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이렇게 빠르게 진전을 보이는건 처음이라고 하시더군요.
옛말에 한 아이를 살리려면 온 고을 사람들이 나서야한다는 말이있습니다.
저는 여자친구, 아침햇살 스승님, 생명의춤님, 별사냥꾼님, 에너지님, 조이투님 여러 하티님들 그리고 깨기, 알차, 살기에서 만난 도반님들께 참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사랑이 나의 병을 치유해준 듯 해 감사한 마음이 가득하답니다.
번데기가 나비가 되어 자유하듯이
저는 나비가 되어 자유하려합니다.
나 없이 여기 있음. 나는 영. 공. 무. 무한 순수의식을 기억합니다.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을 1차 고객으로 존중합니다.
매일 꾸준히 정진하여 새로운 철이 되려합니다.
옛 고가 아닌 높을 고에 물건 물을 쓰는 고물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사랑합니다.고맙습니다.
2025년 3월 23일
고물 올림
키워드 : 일반
작성자 : ALP센터 | 작성일: 2025-03-25 | 조회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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