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차리기 346기 소감문
예술가명 : 두리 346-202504121125

안녕하세요 스승님! 저 두리입니다.
인사말만 썼는데도 눈물이 납니다..
제 삶에서 스승님을 만난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요.
저는 여기오기 전 제 과거에 얽매어 자신을 깎아내렸습니다.
평소 자신감이 부족하여 제가 하고 있는 일들에 대해 확신이 없었고, 확신이 없다보니 열심히 해보지도 않고 중간에 그만두는 일도 많았습니다.
해보지도 않고 ‘안될거야.’ ‘내가 어떻게?’ 라고 생각한 적도 많습니다. 하지만 저는 여기서 깨어났습니다
스승님의 가르침에 소름이 계속 듣고, 깨달음에 대해 울컥하였습니다.
모든 것은 준비되어 있습니다. 저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사람인데 저의 기억자아가 나의 생각들이 나를 못하게 자신감 없는, 약하고 주저하는 사람으로 만들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제 더이상 주저하지 않겠습니다. 
지구별에 가서 되고 싶은 나를 위해 바로 행동하겠습니다. 뭐든지 할 수 있습니다!
변화될 저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나되기 가장 좋은 때에 이곳 살림마을에 나타나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정말 값진 경험을했습니다.
이 소중한 경험 평생 귀하게 여기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키워드 : 일반

작성자 : ALP센터 | 작성일: 2025-04-17 | 조회수: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