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0기 연화가 경험한 신비 (2)
날마다 날마다 모든 면에서 나는 더욱 더 좋아지고 있습니다.! 깨어나기 과정을 다녀 온 후 매일이 크리스마스입니다. 그리고 매일 매일 운이 변하고 있다는 신비한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으로 태어나서 그냥 살다 갈 수도 있었음에.... 이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게 되어 아 숨채이오!~~ 3년 전 AL..
[ 일반 ] 연화(440) / 2018.01.30
안녕하세요 . 깨어나기 440기 단추입니다 (1)
안녕하세요. 깨어나기 440기 단추입니다. 깨어나기 수련을 하기 전 저는 남편의 지적하는 말과 내 말은 듣지않고 다른 사람의 말은 잘 듣는 것으로 인해 상처받고 화가 나고 무기력하고 나태한 나날을 보냈습니다. ALP를 만난 건 저에게 어마어마한 일이었습니다. 화가 날 일입니까? 라는 반복된 물음에 ..
[ 일반 ] 단추(440) / 2018.01.29
440기 깨어나기 참가 소감문 입니다. (4)
440기 깨어나기 참가소감문입니다. 안녕 하세요~^^ 저는 깨어나기 440기 빛나 입니다. 깨어나기를 제 몸으로 직접 경험하기 전 저의 삶을 고백하려 합니다. 돌아보면 저는 아주 잘난 척 하며 사는 그냥 몸 덩어리였습니다. 아침햇살님 물음 앞에 꿈 하나 대답 못하고, 꿈 ..
[ 일반 ] 빛나(440) / 2018.01.28
엔젤님 ALP-100일 삶의학교 그린스쿨 창업사
안녕하십니까? 그린스쿨 253기 엔젤장입니다. 저 엔젤(장)은 150여일간의 그린스쿨 수련생으로서 여정을 끝마치고 창업생으로 거듭났습니다. 저는 깨어나기 432기를 경험하였습니다. 경축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이곳 살림마을에 남아 아침햇살 스승님의 소중하고 귀한 가르침이 필요하다는 이것은 생각 아닌 사실 이였습니다. 세상만사에..
[ 일반 ] ALP센터 / 2018.01.28
깨어나기 440기 경축사 (1)
사랑하는 삶의예술 ALP 깨어나기 440기 도반님들 머리에서 가슴으로의 특별한 여행을 마치신 것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ALP 3.6 버전을 장착하고 삶을 바라보는 시방느낌은 어떠신지요? 감동스럽고 가슴 속 벅차오르는 무언가를 느끼고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 3박4일의 시간이 길다 생각하고 들어선 살림마을에서는 시간도 ..
깨어나기 439기 봄소풍입니다 (1)
안녕하세요~ 깨어나기 439기 봄소풍입니다. AOS 3.6 깨어나기(2017년 12월 21일 ~ 12월 24일)를 다녀와서 변화된 제 삶을 나누고 싶습니다. 2017년 12월 22일은 제가 이 세상에 다시 태어난 날입니다. 그동안 많은 시간을 고통 속에서 몸부림치며 그것으로부터 벗어나고 싶어 방황했던 세월이 어느덧 30년이 다 되..
[ 일반 ] 봄소풍 / 2017.12.31
깨어나기 439기 '항상' 소감문
안녕하세요. 깨어나기 439기 항상입니다. 깨어나기 수련을 마친 현재의 저는 이전의 삶에서 새롭게 깨어나 하루하루 저의 삶을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이리도 아름답고 살맛나는 세상인데, 지금까지의 저는 그 아름다움을 보지 못하고 생각의 늪에서 허우적대고 있었습니다. 과거의 저는 아버지에 대한 부정적인 마음과 자신..
[ 일반 ] 항상(439) / 2017.12.28
깨어나기 439기 자랑입니다.
안녕하세요 깨어나기 439기 자랑입니다. 함께 깨닫고 느끼고 얼싸안고, 서로를 축복해줬던 우리 439기 도반님들. 건강히 다짐한 대로 잘 지내고 계신지 무척이나 궁금하고 보고싶습니다. 도반님들과 함께한 수련동안의 생각, 그리고 저의 생각을 좀 더 생생하게 기억하고 기록하고 싶어 지난 3박4일 75시간의 경험을 풀어보려고 합..
[ 일반 ] 자랑(439) / 2017.12.27
깨어나기 439기 경축사
439기 경축사 사랑하는 삶의 예술 ALP 깨어나기 439기 도반님들! 눈부시게 밝은 도반님들의 미소를 보니 시방 느낌 황홀합니다. 머리에서 가슴으로의 75시간 특별한 여행은 어떠셨는지요 ALP 3.6 버전을 장착하고 삶을 바라보니 어떠신지요. 시방 느낌은 감동스럽고 가슴 속 벅차오르는 무언가를 느끼고 있으시리라..
[ 일반 ] ALP센터 / 2017.12.26
태평양님 ALP-100일 삶의학교 그린스쿨 창업사
태평양님 창업사 저는 무식하게 대학만 들어가면 고등학교 때까지 보내온 무기력함이 사라지고 새로운 인생이 눈앞에 펼쳐지겠 지라고 머릿속으로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대학 생활의 길은 너무 험난했고 고통이었습니다. 영어를 좋아하고 그나마 제일 잘하는 과목이라 생각하여 영어영문학과로 방향을 선택했지만 저랑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