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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기 깨어나기 소감문입니다.

390기 깨어나기 스텝 수련 소감문 부끄럽습니다. 내가 이렇게 살고 있구나를 알게 됩니다. 깨어나기에 참여하면서 저는 관찰하게 되었습니다. 참여적 관찰자가 되어봅니다. 나는 나서고 돋보이고 싶어하는구나! 아하~ 안보여야겠구나. 더 말 수를 줄여야겠구나! 오로지 수련생들을 돕는 일에 충실해야겠구나! 그냥 ..

[ 일반 ] ALP센터 / 2016.10.27

너,나,우리.가슴의 말.

42시간 몰입의 시간. 너를 만나고 나를 만나고 우리를 알아가는 시간. 복닥복닥 내 안에서 일어나는 자각의 움직임들 .  한 순간도 놓칠수 없는 상대의 말. 그 속에서 점점 익어가는 나의  말과 마음. 말을 통한 체험수련이라고 강조하시는 바탕님의 안내에 어찌되었든 말을 하고 싶은데 안나오는 나의 말.&n..

[ 일반 ] ALP센터 / 2016.10.27

제51기 감성데이트를 마치고

인간관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말을 제대로 하는 방법을 감성데이트를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아무 생각없이 나오는 대로 말하고 아무 의심없이 들었던 습관의 결과때문에  감성데이트가  감성등반으로 느껴졌습니다. 제가 직장에서 사회에서 가정에서 관계가 좋지 않은 이유가 바로 생각없는 말하기 ..

[ 일반 ] ALP센터 / 2016.10.27

지금 여기....그냥 있는 나

281기 깨어나기를 하고 바로 알아차리기를 하고 싶었지만 그동안 하던 공부를 다 마무리 하고  제대로 해보리라 했던 것이 6년만에 하비람 수련에 들어왔습니다. 아 역시 기대 했던 것 이상으로 공부가 되어지고 아침햇살님을 스승님으로 하여 산파님 하티님들의 안내에 따라 순수의식이 열리는 경험은 감격이고 감동..

[ 일반 ] ALP센터 / 2016.10.27

감사 또감사

깨기(320)구피 알차(280)민들레 3년전의 하비람 딸에게 등 떠밀려 온 하비람 첫 만남 첫날은 살펴보기 두번째날 밀려오는 정말 감당할수 없는. 내면의 화가 컷지요. 나의 딸 살려달라고 잘 살게 해달라고 몸부림치며 수련을 마치고 딸 별이는 100 일 살며 선생님 가르침에 따라 ..

[ 일반 ] ALP센터 / 2016.10.27

그린스쿨 30일 삶의 학교 수련소감문

감히 기대하지 않은 30일 무엇하나 계획하지 않고 예상하지 못했던 30일 어떤 사람들을 만날지도 내가 어떻게 성장할지도 아무것도 알지 못했던 30일 만났던 소중한 장소 만났던 소중한 일 만났던 소중한 이웃 만났던 소중한 새로운 나 나를 새롭게 발견해 나간 시간이었습니다 이전과는..

[ 일반 ] ALP센터 / 2016.10.27

92기 참된평화 살아가기 수련소감문

난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 ... 난 이제 삶을 아름답게 예술로 표현합니다 춤을 자유롭게 예술로 표현합니다 결혼은 사랑으로 훈련하고 가꾸어갑니다 어떤의 종으로 살던 내가 이제 어떤의 주인으로 삽니다 삶을 어떻게 살건지 내가 선택하고 결정하고 행동합니다 지금 ..

[ 일반 ] ALP센터 / 2016.10.27

383기 깨어나기 수련 소감문(시원한 바람) - 처음 보듯이, 두번 다신 못 볼 듯이.

지난 1월 중순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저의 은사님을 찾아뵜습니다. 아주 오랜만에 인사를 올리는 거라 그간의 많은 일들을 제가 참 덤덤하게도 말씀을 드렸나 봅니다. 얼마쯤 시간이 흘렀을까요? 다음 번 만남을 기약한 채 인사를 드리던 찰나, 은사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이 곳에 꼭 한 번 가보렴. 이제는 정말 네가..

[ 일반 ] ALP센터 / 2016.10.27

383기 깨어나기를 경험한 파도입니다.

안녕하세요. 383기 깨어나기를 경험한 파도 입니다.   먼저 아침햇살선생님에게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그리고 조이투,가이아,들꽃 산파님들 고맙습니다.  수련에 도움을 주신 예인 목사님,모든 하티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수련을 다녀와서 현실생활은 적응이 안되고 불..

[ 일반 ] ALP센터 / 2016.10.27

알아차리기 278기 수련 소감입니다.

나는 누구인가 ? 부끄럽게도 47살의 나이에 처음으로 진지하게, 오랜 시간 내 자신에게 던졌다. 나의 꿈, 경력, 바램 이것들은 "나"가 아니었다. 지금까지 쏟아 부었던 시간들과 노력들 ! 이것들은 다 무엇이란 말인가 ? 허탈했다. 지금까지의 아픈 고통과 기억들이 다 이유가 있었다는 깨달음을 얻..

[ 일반 ] ALP센터 / 2016.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