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378깨어나기 작품을 마치고 왔습니다
OP378깨어나기 작품을 하고 시방느낌 평화롭습니다. 고요함과 침묵 그리고 기도가 터져나오는 이런삶이 나에게 오다니... 힐렁러브를 경험하며 누구를잘안다 그리고 다안다라고 함부로단정짓고 판단하며 살았던 지난 나의 삶 양말장에서 만난 그림자들 내가 참못듣고 많은것을..
[ 일반 ] ALP센터 / 2016.10.27
감성데이트 후기..
사람은 "외롭운 존재"고 언제나 스스로 외로운 존재라 생각하였습니다. 스스로 "사람은 외롭다." "자기 맘은 자기 밖에 모른다."라는 생각들을 자각없이 규정하고 살다보니 처절히 고립되고 외로워 졌습니다. 감성 테이트 를 하는 동안 2박 ..
365기 무색의빛을 내몸을 통해 여러가지 색깔빛으로 디자인하는 프리즘 이어요~~^^
365기 깨어나기 수련의 경험은 내 삶의 터닝포인트가 되었네요. 짜릿하게 자극받고, 심각하게 묻고묻고묻고 , 간절함에 어린아이처럼 때도쓰고,울고 웃다, 마지막날 이라니 아쉽기도하고 , 서운하기도하고, 온몸으로 느끼는 이 통증은 또 뭐지 하면서 감동의 마지막 휘날래 축제를 마치고 차에 몸을 싣고는 생..
나는 이미 자유롭게 훨훨 나는 파란나비였다.
1. 때가 되다. 알차 때는 언제일까? 작년부터 기다려 왔지만 도통 시간이 나질 않았다. 그런데 웬걸, 휴가도 없는 회사에서 3월 14일의 소중한 휴가 하루를 얻었다. 마침 간절하게 원할때여서 그런지, ‘야호~’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수련날짜부터 확인했다. 드디어 나에게도 알아차리기 때가 왔..
17 기 아트쎄라피 소감문
아트쎄라피는 나에게 무엇을 줄까 ? 궁금했습니다. 그러나 사실!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무언가 하나쯤은 배우겠지. 2013.10.25 17:00에 하비람 아트홀에 도착합니다.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자연님이 맞아주십니다. 기분 짱! 좋은 기운을 느낍니다. 수련이 시작됩니다. 처음에는 부끄럽고 ..
17기 벅찬 만남
자연님의 부드러운 안내가 햇님처럼 따사라웟습니다. 내몸의 귀중함 고마움을 알아차리게 해주셔서감사합니다. 그동안 몰라줘서 서운했다고 모든 마디마디가 특히 가슴이 눈물을 흘렸나 봅니다. 골반은 여전히 삐진거같아요. ㅋㅋ ㅋㅋ 도반님들과 서로 나눔에 있어 너무도 정직하여 감사했습니다. 도반님들 감동이고 축복이었습니다...
268기 알아차리기 소감문입니닷!
저는 지난 금요일 많은것들에 대한 의문을 품고 알아차리기 수련에 다녀왔습니다. 다녀오기 전, 저는 화도 많고, 생각도, 짜증도, 의심도, 의문도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특히 의문이 많아서 정작 가장 중요한 공부에는 집중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레드스쿨 마스터 코치님이신 산마리아 코치님께 알아차리기 수련 제안을 받았습니다..
차렷!!!멀미가 아이고...알아차렸습니다^^(깨어나기351 알아차리기268기)
하비람의 초가을은 초록이 지쳐 단풍맞이함 입니다. 깨어나고 1주일은 수련의 힘으로 뿌듯함의 시간이었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1달이 지나면서는 멀미증상인듯한 배고픔으로 알아차리기를 참가했습니다. 아기걸음마,라는 단어가 새삼 느껴졌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아~ 수련에도 수련순서가 있음을 체득하며 마음의 채움이 ..
큰나무- 알아차리기를 마치고
고요해졌습니다. 그간 깨어나기 이후로 밤과 낮을 구분 하지만 어느것이 밤인지 낮인지 아님 새벽인지 몰라 갈등하고 고민하고 화내고 짜증이 났습니다. 그러나 알아차리기를 하구 나서는 고요합니다. 평온한 가운데 고요합니다. 고요하고 싶을때 고요해집니다. 그리고 명확해 졌습니다. 확연해 졌..
라긴 - 알아차리기 소감
아무련 두려움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기대와 설레임으로 가득찬 가슴을 가지고 알아차리기에 왔습니다. 깨기에서 느꼈던 수많은 것들이 저에게 큰 힘이 되었기때문입니다. 이번 알아차리기도 나에게 얼마나 의식변화를 가져다 줄지 즐겁기만 했습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테마가 시작되고 하나 하나 진행이 되어갑니다. 어떤 것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