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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에게 알아차리기는 종기짜기!

나, 어린왕자에게 깨어나기는 박치기다!" "왜?" "생각이 빡~악 깨졌으니까!" 354기 경축행사에서 나는 깨어나기를 통해 생각이 깨졌다고 자신했었다. 알아차리기를 하기 위해 하비람 길을 오르며 나는 발걸음이 가벼웠다. 이제 깨어났으니 아는 것은 식은 죽 먹기로 술술 ..

[ 일반 ] ALP센터 / 2016.10.27

알아차리기 OP.268기 1310191150

1310191150 나의 바코드번호 처음의 알아차리기는 역시 무서우나 믿음을 가지고 갔다. 깨어나기보다는 훨씬 가벼우면서도 묵직한 무엇인가가 기차에 타면서 점점 무게감이 더해갔다. 벅차올랐다. 깨어나기에서 받았던 감동이 너무나도 컸기 때문에 알아차리기 에서는 무엇을 배울까 어떤얼 알아갈까 나의 심장이 어떤변화를 일으키고 나의 뇌가..

[ 일반 ] ALP센터 / 2016.10.27

354기 수련 소감

대학 때 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채 2년도 되지 않는 짧은 기간, 같이 동아리 활동을 했습니다. 돌이켜보면 제 삶에서 가장 강렬히 타올랐던 시기였습니다. 그리고 아팠던 시기였구요. 대학 졸업 후, 저는 유학을 선택했습니다. 10년간의 외국 생활 후, 돌아와보니 그 친구는 국내에 없더군요. 다른 동아리 친구를 통해, 캐나다..

[ 일반 ] ALP센터 / 2016.10.27

354기 수련 후기...

우선하여 아침햇살님과 산파님들, 그리고 스텝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 드립니다. 아울러 하비람의 나무 하나하나에도 들풀에도 햇살에도 바람에도 고마움을 표합니다. / 나이(50)을 떠나 고지식(똥고집)과 편협으로 세상을 살았습니다. 그것이 나의 모든것(가치)인양 하고 살았습니다. 그러하니..하비람을 추천해준 친구의 말에..

[ 일반 ] ALP센터 / 2016.10.27

354기 라긴입니다.

라긴 - 삶을 즐기는 사람라긴이라는 별칭을 지은 이유는 즐기지 못하는 나 자신을 볼 때 마음이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 깨어나기를 경험한 후…. 이제 나는 이런 내가 좋다. 즐기는 나를 찾았으니까! 라긴. 스스로에게 지어준 이름처럼 즐기며 살아보자.의심병 중증 환자, 생각중은 '깨기'전의 나. 이젠 떨쳐버..

[ 일반 ] ALP센터 / 2016.10.27

별빛 이불, 맑은 아침에

뭐 이렇게 하고 싶은 것도 많고, 그럴 수록 미루는 것은 더 많아 지고.. 어수선한 마음으로 문 두두린 아침 처음 수련에선 핸드폰을 주머니에 넣으며, 어떤 목적으로 이곳에 왔는지.. 고민 했습니다. 사실, 요즘 자연을 만나며 너무 황홀해 있었거든요. >.< 하지면 "삶에 진수..

[ 일반 ] ALP센터 / 2016.10.27

44기 감성수련 통한 일상생활의 행복..

감성수련을 끝나고 한 동안 마음에 슬픔이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 나날을 보냅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부족했던 대화 내가 상대방에게 전하고 싶었던 얘기, 말로 상처 주고, 상처 받고,했던 생활 속에 조금 있는 배려로, 조금 있는 이해심으로 남들이 원하던 원하지 않던 나 자신의 생각으로.. 느낌으로.. 남들을 ..

[ 일반 ] ALP센터 / 2016.10.27

내 뺨을 때리며 나를 만난 소중한 시간!

19년 전 친구가 여기를 다녀왔다고 한다. 그 때 신발을 돌려 놓았던 일, 서로 소리내며 알리며 했던 일 등등 아직도 참 좋은 수련으로 남아있다고 했다. 19년이 지난 지금도 좋은 수련이라면 가 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이 되어 인터넷을 통해 검색을 해 보았다. 여러 가지 내용들이 올라와 있었다. 좋다는 내용에서부터 이상한 곳이라는 내용까지 말이다. ..

[ 일반 ] ALP센터 / 2016.10.27

나무님!......이 화가 날 일입니까?

아직도 생생한 외침! 나무님!.....(한숨한 번 쉬고 ) ........이 화가 날 일입니까? 처음엔 그 물음이 무슨 의미인지조차 몰라 답답해 했던 시간.... 가슴은 억누르고 보이지 않고 잘 들리지도 않아 공황상태가 되어 버린 나를 보면서 불안하고 초조했었다. 언제나 그랬었지 문제에 직면하면 그것이 ..

[ 일반 ] ALP센터 / 2016.10.27

하하하 오늘은 내인생의 처음있는 날입니다.

나에게는 작년부터 유난히 여러 일들이 많이 벌어졌습니다. 25년을 다닌 직장을 나의 꿈과 실수 때문에 관두어야 했고.  취미가 업이 되어 시작한 화랑. 그러는 와중에 계속 부딫치는 아내와의 일상들. 동생사업 때문에 또 벌어진 아내와의 전면전 등... 그러면서 집을 나오고, 또 나오게 되고 , 17년전 신혼초부터 이런 저런..

[ 일반 ] ALP센터 / 2016.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