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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참가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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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마음 고백(깨554/알340 유연남)

감사의 마음 고백(깨554/알340 유연남) 저에게는 올 한해가 다른 때보다 하나님께 더 감사한 한 해가 된 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저에게 alp 삶의 질 향상센터를 만나게 하셨습니다 지금까지의 저의 삶은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신앙이 있기 때문에 늘 향상되어져 가고 있다고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그것은 말 그대로 저의 생각 이었습니다 늘..

[ 일반 ] ALP센터 / 2024.11.27

ALP 알아차리기 n341기 소감문 ( 흐름 )

ALP 알아차리기 소감문  1. 삶의예술가명 ( 예명 ) : 흐름  2. 알아차리기 넘버 : 알-3412410191218   ( 이름 : 박 선 빈 )  안녕하세요  바로 지난주에 깨어니기 과정을 마치고  혼란만 가중되어  견디지 못하고 바로 알아차리기에 오게 되었습니..

[ 일반 ] ALP센터 / 2024.10.25

ALP 알아차리기 n341기 소감문 ( 오프너 )

ALP 알아차리기  n341기 소감문 ( 이름 : 장현재 )  1. 삶의예술가명 ( 예명 ) : 오프너  2. 알아차리기 넘버 : 알아차리기 341 – 2410191204  ' 나'를 만나고 싶어서.진짜 나는 누구인지 궁금해 질때쯤.  알아차리기 수현을 안내 받았습니다.&..

[ 일반 ] ALP센터 / 2024.10.22

그린스쿨 창업사 (노루)

그린스쿨 창업사 (노루)   안녕하십니까! 깨어나기 545기 그린스쿨을 창업하게 된 노루입니다.   어느덧 100일수련도 막바지에 다다르게 됐습니다. 처음 깨어나기를 온 때 저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내가 이렇게 살지 않을 수 있구나, 바뀔수 있구나를 알게 되어서 깨어나기 이후 군대를 전역한 뒤 바로 알..

[ 일반 ] ALP센터 / 2024.10.15

깨어나기 n561기 경축사 (깨어나기 560기 하늘)

  깨어나기 n561기 경축사 안녕하세요 저는 ALP깨어나기 560기로 깨어난 하늘입니다. 2024년이 마무리 되어가는 즈음 아름다운 살림캠퍼스에서  새롭게 깨어나신 561기 도반님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20여년전에 깨어나기수련을 경험하신 어머니  지인분의 소개로  수련에 참석하게 되..

[ 일반 ] ALP센터 / 2024.10.15

깨어나기560기 수련소감문 (깨560 빛)

깨어나기560기 수련소감문 공유합니다.(깨560 빛) 어제 아내와 외식을 하며 눈을 마주하며 대화하고 음식을 먹고 걸었습니다.  눈을 마주보는 것만으로도 생기가 있고, 사랑, 행복. 기쁨을 보았습니다. 왜 이것을 몰랐을까? 하는 아쉬움과 무지를 느끼는 저녁이었습니다.  또한 의식이 깨어나니 생각의 틀이 깨어지고 생각도 깨..

[ 일반 ] ALP센터 / 2024.10.01

깨어나기 560기 경축사 (깨기559기 환희)

깨어나기 560기 경축사 (깨기559기 환희) 안녕하세요. 오삶향날!!! 아침햇살이 눈부시게 비치면 환한 웃음므로 다가오는 하루를 맞이하는 저는 삶의 "환희"입니다. 깨어나기를 바라는 간절함의 언니들과 수상한 눈빛의 아들로 인해 저의 이야기는 시작되었습니다. 34살 고운딸을 잃은 엄마가 약에 의지해 생을 ..

[ 일반 ] ALP센터 / 2024.10.01

하티 수련이 내게 준 선물( 25기 생사분리하티 도브)

하티수련이 내게 준 선물 ( 25기 생사분리하티 도브) 화를내면 안되는 집안에서 억울하면 우는것으로 감정표현이 되니 과거의 나는  울보 였습니다 깨기에서  화를내면서 욕하고 소리지르고 가장 힘든장이었습니다 그래도  나름 수련을 통해 해소가 되었는지 몇년동안 울지를않았습니다 그울음을  하티를 통..

[ 일반 ] ALP센터 / 2024.09.24

통합비전 33기 ‘빛나’ 소감문

통합비전 33기 ‘빛나’ 소감문  통합비전 후 내 주변에  사랑이 넘쳐흐름을  느낍니다.  돌아오는 길에 남편과 통화,   아버지와 통화, 엄마와 통화,  도반님과 통화를 통해  믿고 기다려주는 남편에게 감사 혼자서도 잘 지낸 남편에게 감사&nbs..

[ 일반 ] ALP센터 / 2024.09.13

깨어나기558기 수련소감문(송)

깨어나기558기 수련소감문(송) 안녕하세요 송입니다. 맨 처음 깨어나기를 하기 전에는 굉장히 망설였습니다. 그리고 두려웠습니다. 핸드폰도 없고 어떤 프로그램인지도 모르는 낯선 곳에 가는 것이기에 그랬던 거 같습니다. 들어간 첫째 날까지만 해도 여기서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 나에게 정말 필요한 일인지 잘 몰랐습니다. 하지만 여러 산파님들과 아침햇살님의..

[ 일반 ] ALP센터 / 2024.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