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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참가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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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나기 549기 경축사

깨어나기 549기 경축사 안녕하세요. 저는 깨어나기 548기 구원자입니다. ALP 깨어나기 마지막날, 힘든 여정속에 빨간양말을 신고 광명을 찾은 549기 도반 여러분들 시방 기분이 어떠하신가요? 2주전 여러분들이 계신곳에 제가 있었습니다.  저는 제 남편인 맑은바다님의 추천으로 살림캠퍼스에 오게되었습니다. 깨어나기 의식수련을 ..

[ 일반 ] ALP센터 / 2024.03.12

깨어나기 548기 경축사

깨어나기 548기 경축사  안녕하세요. 저는 깨어나기 547기로 꿈을 찾은 푸른바다입니다.  ALP 깨어나기 548번째, 24년 새해에 빨간 양말을 신고 꿈을 찾으신 도반님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좋은 울음터에서 많이 울고, 화내고, 웃고, 또 몸을 움직이며 꿈을 찾으신 시방 느낌은 어떠하신가요?  ..

[ 일반 ] ALP센터 / 2024.02.27

생사분리 25기 하티 푸른솔님의 깨어나기 548기 스텝수련 소감 공유합니다.

548기, 2박3일동안  정말 알음다운 여행이었습니다. 물음을 잘 듣고 알아차리는 수련생들의 모습  감동이었습니다. 물음 속에 있는 생각과 사실을 분리하고, 빨강양말을 꽉 붙잡고  빛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바라볼때  눈물나고 온몸세포가 살아나듯  짜릿하였습니다. 이번 깨어나기 스텝수련을 하며&n..

[ 일반 ] 생명의 춤(깨422/알291/ 살99/통21/하티18) / 2024.02.27

살아가기 121기 스텝수련 소감문 (19기 학이시습하티 따봉)

살아가기 121기 스텝수련 소감문 (19기 학이시습하티 따봉) 안녕하십니까~ 따봉입니다. 살아가기를 마치고 스승님과 산파님의 조언으로 사춘기가 세차게온 딸과 그림책읽으며 마음을 전하고 마지막 페이지에 용돈을 꼽아주니 사춘기 딸아이 눈에 힘이 많이 풀리면서 행동에 힘도 많이 빠지고 말투도 조금씩 편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떤이 아닌 어떻게 로 딸..

[ 일반 ] ALP센터 / 2024.02.20

살아가기121기 수련소감? (25기 생사분리하티 새벽별)

살아가기121기 수련소감  (25기 생사분리하티 새벽별) 결혼을 하고 율이를 낳고 엄마로 주부로 나는 어떤 내가 될수 있나 ?라는 고민 …되고싶은 나가 그렇게 많은지 몰랐습니다 . 많은 부분이 경험의 반성이었겠죠?! 내가 변화되고 그 변화를 나로부터 가정으로 그리고 내가 속한 관계속으로 나는 어떻게 흘려보낼 것인가? ..

[ 일반 ] ALP센터 / 2024.02.20

깨어나기 546기-하티수련 소감 /산수유(25기 생사분리하티)

깨어나기 546기-하티수련 소감  산수유(25기 생사분리하티) 안녕하세요! 깨어나기 546기 하티수련에 참여하게 된 산수유입니다.  저는 첫번째로 제 3자의 관점에서  도반님들이 깨어나기를 하시는 모습을 보며 느낀점, 두번째로  스텝으로써 조력을 하며 느낀점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

[ 일반 ] ALP센터 / 2024.01.24

깨어나기546기 빛나님 소감문

지금은 수련을 다녀 온지 2일쯤 되는 화요일 새벽 5시쯤입니다. 평소 아침에 잘 일어나지 못하고, 아침잠이 많다고 생각하며 살았던 제가 수련 다녀온 첫날인  월요일도 이전보다 가볍게 일어나고, 2일째인 오늘도 새벽 일찍 눈이 떠진 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참가소감문을 작성하려고 홈페이지에 들어왔다가, ALP 소개에서  &l..

[ 일반 ] ALP센터 / 2024.01.24

깨어나기 546기 경축사

안녕하십니까? Art of Life Program, 깨어나기 545기를 경험한 의지입니다.  깨어나기를 경험하신 546기 도반님들, 참 복받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도반님들도 그렇게 생각하시는지요? 저는 식구들 중에서 마지막으로 깨어나기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첫날 도착할 때 까지만 해도 저는 별 생각이 없었습니다. ..

[ 일반 ] ALP센터 / 2024.01.24

깨어나기 546기 환한미소님의 수련소감

깨어나기 향연에 초대하여 주신것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 자신의 어리석음과 무지를 드러내기 싫어서  남과의 소통을 원하지 않았고 저만의 틀을 만들어  상대방을 지배하려고 하였고 상대방을 힘들게 하였습니다.  오랜세월 그것들이 쌓여 원망과 불평을 가지게 되었고  상대방을 탓하며 화를 키워갔지요~~..

[ 일반 ] ALP센터 / 2024.01.24

깨어나기 519기 수련생 소감문

<깨기519기 황태양님> ALP의 퍼펙트한 지구인의식깨기  프로그램에 무한 감사합니다. 2박3일동안 발견한  꿈과 열정.용기. 여운을 그대로 가슴에 심고 가꾸고 실행하는 하루를 시작합니다 아침햇살 스승님, 산파,하티님들, 519기 도반님들,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하늘에는  하늘만 ..

[ 일반 ] ALP센터 / 2022.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