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회 존기현알데이 소감문(알343 고물)
안녕하세요 알아차리기 343기 고물입니다. 아침햇살 스승님의 빛보신 날을 축하드립니다. 아침햇살님의 빛이 저에게까지 전해져 저는 고(古)물이 고(高)물로 새로 태어났습니다. 저는 이곳 ALP에 오기 전 우울에 의한 충동장애가 생긴지도 모르고 화만내고 살았습니다. 제 화로 인해 사랑하는 가족, 직원, 여자친구에게 상처주는 말들을 쏟아내고&nb..
[ 일반 ] ALP센터 / 2025.03.25
알아차리기344기 소감문(새끼나귀)
ALP-알344-2503221150 새끼나귀 <깨달은 점> 1. 나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 2. 성경을 나의 일기장처럼 볼 수 있게 되었다(성경은 나의 이야기) 3. 내가 이때동안 말만하고 행동으로 옮기지 않았음 4. 보이는 현상조차 제대로 보지 못함 5. 할 수 있는 일도 못한다고 했다 -아침햇살님께- 세상과 나의 생각의..
알아차리기344기 소감문(고등어)
ALP-알344-2503221220 고등어 알차 수련소감 1.존기현알/알물깨선행강의 이미 되어진 세계를 발견할 때의 기쁨과 감사가 있었습니다. 생각과 마음이 제거되고 났을 때 유연해지고 자연스러운 나를 볼 수 있었습니다. 좋지 않은건강도, 하지 못하고 있는 결혼도, 풀리지 않는 직장의 과제도, 이웃과의 관계도 볼 수 없었기에 못하고 있었던 안..
그린스쿨 100일 삶의학교 창업소감문 (송화)
그린스쿨 100일 삶의학교 창업사 (송화) 안녕하세요! 깨어나기556기를 경험하고 그린100일 삶의 학교를 창업하게 된 송화입니다. 평소에도 어떻게 하면 잘살지? 앞으로는 뭘 더 해야하나? 건강하려면 어떻게해야 하나? 계속 물었고 기도하였던 터라 ALP를 만나게 되는 좋은 운명이 되었습니다. 저는 생각지도 못한 ..
[ 일반 ] ALP센터 / 2025.01.20
2025년 신년테오리아 소감문(26기하티 물)
2025년 신년테오리아 소감문(26기하티 물) 아껴 걸음하려합니다 귀히 맞이하려합니다 천천히 소리 아래 참 마음을 헤아려 정성껏 만나려합니다 그 눈빛 그 걸음 그 낯빛 그 어룸 그 웃음 그 깊음 새겨 곱게 닮아 걸어보려합니다 한 해의 시작 귀하게 열어..
[ 일반 ] ALP센터 / 2025.01.10
2025년 신년테오리아 소감문(23기하티 봄바람)
2025년 신년테오리아 소감문(23기하티 봄바람) 누구를 만나든 스며들겠다고 설정하고 참여했던 새해테오리아 징징거리지마라. 우물쭈물하는사이 지나간다. 음악도 시간도 응원도 다 지나간다. 지금뿐이다.지금뿐이다. 스승님의 큰 말씀이 내가슴을 뚫고 지나갑니다. 온통불덩어리 에너지로 베라성에서온 우주..
깨어나기n 565기 경축사(깨n 564기 하루)
깨어나기n 565기 경축사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ALP 깨어나기 564기 ‘하루’라고 합니다. 가족같은 분위기에서 2박 3일 깨어나기를 함께한 564기 붉은노을, 청춘, 촬리님의 마음을 모아 새롭게 깨어나신 565기 도반 여러분들을 축하해주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2024년 한해의 마무리!..
[ 일반 ] ALP센터 / 2024.12.30
깨어나기n 564기 경축사(깨n 563기 뚝딱이)
깨어나기n 564기 경축사 깨어나기 564기 도반님들, 안녕하세요. 깨어나기 563기를 경험한 뚝딱이입니다. 사실의 세계에 오신 여러분께 563기를 대표하여 환영 인사를 드립니다. 비바람도, 번개도, 폭풍도 없는 구름 위 사실의 세계는 마음에 드시나요? 우리 그동안 참 오랫동안 구름 아래 생각의 세계에서 비맞으며 울고 있었던 것 ..
342기 알아차리기 소감문? (밀크 342알-2412211230 )
342기 알아차리기 소감문 밀크 342알-2412211230 눈님 알물깨선행을 하면서 글로 정리해본 적이 없었고 오로지 생각으로만 살아오며 감정을 다루지 못했는데 직접적으로 알물깨선행의 이야기를 듣고 정작 내 감정을 내가 지어냈음을 알아차리지 못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내 감정은 이미 지나간 일이였고 또 내가 선택하며 삶의 질 향..
[ 일반 ] ALP센터 / 2024.12.23
감사의 마음 고백(깨554/알340 유연남)
감사의 마음 고백(깨554/알340 유연남) 저에게는 올 한해가 다른 때보다 하나님께 더 감사한 한 해가 된 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저에게 alp 삶의 질 향상센터를 만나게 하셨습니다 지금까지의 저의 삶은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신앙이 있기 때문에 늘 향상되어져 가고 있다고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그것은 말 그대로 저의 생각 이었습니다 늘..
[ 일반 ] ALP센터 / 2024.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