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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참가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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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차리기 339기 수련소감문 (함박웃음 / 신은재)

알아차리기 339기 수련소감문 (함박웃음 – 신은재)   나는 누구인지? 참 궁금했습니다.   몇가지의 이름으로 타이틀로 분류되고 다양한 성격을 가진 나는 정말 누구일까? 그게 진짜 나일까? 정말 되고 싶은 나는 무엇일까? 누군가가 한번도 물어주지 않았지만 늘 가슴 한켠에 ..

[ 일반 ] ALP센터 / 2024.06.23

알아차리기 339기 수련소감문 (불유구)

알아차리기 339기 수련소감문 (불유구)   나는 누구인가를 돌아보니 아버지, 남편, 전직 공무원 교수, 회사고문, 친구, 모두 지우고 나니 나는 영이고 무한임을 알아차렸습니다. 비워야 채울 수 있습니다. 그러면 나는 다 비웠는가, 더 비워야 하는가 가족과 본토와 친지를 떠날 수 있는가? 확답하지 못하는 나약한 나를 ..

[ 일반 ] ALP센터 / 2024.06.23

ALP 깨어나기 555기 경축사(깨어나기554기 노을)

ALP 깨어나기 555기 경축사   안녕하세요? 깨어나기 555기 도반님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저는 깨어나기 554기 노을입니다. 지금 시방 기분은 어떠신지요? 저는 남자친구와의 이별을 막는 최후의 수단으로 이 곳을 찾았습니다. 저와 소통이 되지 않음에 답답함을 느낀 제 남자친구는 깨어나기 알아..

[ 일반 ] ALP센터 / 2024.06.23

ALP 깨어나기 554기경축사 (깨어나기553기 선한부자)

ALP 깨어나기 554기경축사 (깨어나기553기 선한부자) 안녕하십니까, ALP 깨어나기 554기 도반님들? 각자 다른 삶의 문제를 갖고 이곳에 오셔서 2박3일 동안 지내신 지금, 554기 도반님들의 시방 느낌은 어떠십니까? 저는 60대 중반의 나이에 딸의 권유로 553기로 이곳에 왔습니다. 두, 세 시간에 걸친 딸 기수, 551기의 마지..

[ 일반 ] ALP센터 / 2024.06.05

2024년 봄 성서피정 소감문(깨553기 별이)

2024년 봄 성서피정 소감문 (깨553기 별이) 존기현일장~ 오삶향날 ~ 아침눈을 떠  난 살림집 느티나무아래에서  아침햇살을 온 몸으로  맞이 합니다 ~ 눈을 감습니다 ~^^ 햇살의 불은 빛은 이렇게 예쁜 빨강빛이 였구나 ~^^*** 아하 ~~이빛이 나를 새롭게  불을 지피우는구나~^^ ..

[ 일반 ] ALP센터 / 2024.05.25

살아가기 122기 소감문(축복)

살아가기 122기 축복 소감문  # 축복 사용설명서를 찾다.  지난 알차때 나는 누구인가를 공부하고, 갈증이 남았습니다. 내 존재의 본질은 알았지만,  지금 지구별에 ‘축복’으로 나타난 나는  이곳의 여행을 ‘어떻게’ 마치고 돌아가야  ‘제대..

[ 일반 ] ALP센터 / 2024.05.21

살아가기122기수련 소감문 (살아있네)

살아가기122기수련 소감문 살아있네! 아침6시에 발?딱 일어나 명상(30분 )독서(30분) 이쁜이님과  왕송호수 한바퀴 (걷기60분) 하고 올립니다!(뫔633) 깨어나기8년후에 알아차리기 수련 마치고 한달만에 살아가기 수련을 했습니다! 깨어나기에서 하비람 예술가명을 살아있네로 설정하고 8년을 살아있네는 어디에 있나요?도  모르..

[ 일반 ] ALP센터 / 2024.05.21

살아가기 122기 소감문 (플로라)

살아가기 122기 소감문 플로라 눈을 뜨니 03:30분... 벌떡 일어납니다. 2019년 8월 그날 이후,  비워두었던 2층으로 ‘THE BOOK THE HABIRAM’을 안고... 작은 아들이 쓰던 방,  한 공간을 비우고,  명상 공간과 관계를 맺고 눈을 감았습니다... 어색함 ..

[ 일반 ] ALP센터 / 2024.05.21

살아가기 122기 소감문 (엘레나)

살아가기 122기 소감문 엘레나 수련을 마치고 돌아오는길 행복함을ㆍ따스함을 느꼈다 이런 달콤한 소소한 행복은 무엇일까? 베게님께ㆍ이불님께 감사하다는 아침인사를 하고, 엣지욕을 시작하고, 그 맛과 느낌을 아는 하루를 열였다 몸ㆍ마음ㆍ영혼의 소우주와 연결된  나의 존재~~~ 이런 나를 사랑하고 이런 나를 아낌없이 얼싸안고 쓰다듬어 ..

[ 일반 ] ALP센터 / 2024.05.21

살아가기 122기 소감문 (연꽃)

살아가기 122기 "연꽃" 소감문 2024.05.20(월) "나는 참 가난합니다" 비참하고 수치스러웠던 마지막 물음의 답. 결혼 후 아이를 낳고 안정감을 찾았던 나. 그 안정감이 고이고 고여 정체가 되어 나를 옭아맬줄 몰랐습니다. 공허했던 마음은 내 안에 나태함과 안일함이 만들어냈던건데 남탓만 하고 있었습..

[ 일반 ] ALP센터 / 2024.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