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나기 446기 경축사
446기 경축사 ALP 446기 도반 여러분~ 2박3일간의 여정이 고되셨나요? 생각에 사로잡혀 화가 나고 답답했던 과거의 나와 이별하는 2박3일간의 여정이 쉽지 않았을 겁니다. 그 고된 여정을 이겨낸 446기 도반 여러분을 축하드립니다. 저에게 ALP3.6버전을 장착하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이제까..
[ 일반 ] ALP센터 / 2018.06.01
깨어나기 445기 경축사
445기 경축사 어마어마하게 운이 좋은 깨어나기 445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생각과 사실을 구분하는 세계를 만난 3박 4일 수련을 마친 445기 여러분 3.6버전 다운로드 잘 하셨습니까? 어색하기 그지없던 만남을 시작으로 여기까지 달려오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 일반 ] ALP센터 / 2018.05.18
445기 깨어나기 참가 소감문 (1)
445기 지구사랑입니다. 저는 이번 깨어나기 수련으로 느낀 가장큰 교훈은 내자신을 바꾸어 야 내주변을 바꿀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동안 제주변을 바꾸려고 얼마나 많은 시간과 경비를 낭비 하였는가! 그때 마다 결과물 들을 보고 얼마나 많은 실망과 좌절을 느꼈는가! 그래서 이제부터 제자신을 바꾸기로 했읍니다. 가족 안아 주기 환하..
[ 일반 ] 지구사랑 / 2018.05.15
깨어나기 443기 경축사
443기 경축사 사랑하는 ALP 443기 도반 여러분~ 2박3일간의 여정이 어떠셨는지요? 생각에 쌓여있던, 생각에 뭍혀있던! 생각에 가로막혀 있던 나 스스로를 깨우신 443기 도반님들 축하드리고자 이곳 ALP 살림캠퍼스로 달려왔습니다. 참으로 답답한 마음과 가슴에 큰 분노를 가득 안고 이곳에 왔던 첫날이 ..
[ 일반 ] ALP센터 / 2018.03.29
깨어나기 442기 경축사
442기를 위한 경축사 찬란하게 빛나고 있는 삶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는 능력을 깨우친 442기에게 지금 이 순간이 그리운 441기가 올립니다. 여러분!! 지금 이 순간 눈부실 만큼 빛을 뿜어내며 깨어나게 되신 시방느낌은 어떠신가요? 아~ 숨채이오~것죠~? 처음에는 어색하고 거리낌 들던 홧장은 순..
깨어나기 442기 (2)
안녕하세요. 깨어나기 442기 Ian 입니다. Ian이란 이름은 스코틀랜드에서 유래되었으며 God is gracious (하나님은 자비로우시다) 또는 Gift from God (하나님의 선물)이란 뜻을 갖고 있습니다. Ian K. Park 이 미국에서 사용하는 공식적인 제 영어이름이기도 하구요. 2012년인가 ..
[ 일반 ] 이안(442) / 2018.03.18
깨어나기 442기 "불여우아빠"입니다.
깨어나기 442기 "불여우아빠"입니다. 안이함의 절정에서 만난 스승님! ‘ALP가 내게 온 것은 실로 어마어마한 일이다’라는 스승님의 말씀처럼 깨어나기 수련을 통해 저는 진정 깨어났습니다. . 경축식 마지막 말씀에서 들려주신 도둑에 대한 이야기는 저를 두고 하시는 말씀이라서 눈물을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
[ 일반 ] 불여우아빠(442) / 2018.03.13
깨어나기 441기 경축사
<깨어나기 441기 경축사 > 안녕하세요. 삶의 ALP 깨어나기 441기 도반님들! 깨어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말 특별한 여행, 감히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여행, 머리에서 가슴으로의 여행, 어떠셨나요? 경축사를 읽고 있는 제 귓가에 여러분들의 심장 뛰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제 심장도 마구 요동치고 있..
[ 일반 ] ALP센터 / 2018.02.26
298-1802101129 공주입니다
미루기대학 수석으로 나타났던 공주를 기억합니다. 엄마한테 효도도 다음부터, 동생들한테 친절하기도 다음부터, 공부는 이번 시험 지나고부터, 연습은 내일부터, 운동, 독서도 다음주부터. 지금 앉아있는 자리를 보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 방석에서 엉덩이를 떼고 일어나던 그 때의 떨림을 ..
[ 일반 ] 공주 (437) / 2018.02.12
440기 꺠어나기 참가자 '엔돌핀' 후기 입니당! (1)
음... 안녕하십니까 ALP삶의질향상센터 3.6깨어나기에 참가한 엔돌피 입니다. 저는 수능이 끝나고 나서 세상이 끝난듯이 핸드폰과 게임만 하며 말로만 자격증 따야지 뭐 해야지 살뺴야지 하며 허숭세월을 보냈습니다. 아침 운동도 아빠와 약속을하고 나가지 않으면 돈을 내는것도 정했지만 작심삼일을 넘기지 못했습니다. 한번 안하니 돈 내고말지 뭐 하며 안일..
[ 일반 ] 엔돌핀(440) / 2018.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