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커뮤니티
  • ALP 알림방
  • 수련 들어가는글
  • 프로그램 참가 소감문
  • 편지방
  • 마음 나누기
  • 후원안내
프로그램 참가 소감문
  HOME > 커뮤니티 > 프로그램 참가 소감문

특별기수 살아가기 100기 푸른바다 소감문

특별기수 살아가기 100기 푸른바다 소감문 입니다. ALP 삶의질향상센터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한글파일로 올려드립니다.

[ 일반 ] 00(431)푸른바다 / 2017.11.20

437기 경축 하늘바라기님 체인징스토리

안녕하십니까? 저는 436기 하늘바라기입니다. 깨어나기를 하기 전, 저의 삶은 그저 힘든 삶의 연속이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편하게 사는 것 같은데 내가 무엇을 잘못했기에 이렇게 힘들게 사는 것인지 원망이 가득했습니다. 이러한 불만과 원망들은 고스란히 남편과 아이들에게 갔습니다. 남편 잘 못 만나서 내 인생이 불행해졌으며 모든 것이 남편 때..

[ 일반 ] ALP센터 / 2017.10.30

깨어나기 437기 경축사

사랑하는 삶의 예술 ALP 깨어나기 437기 도반님들. 3박4일 동안 머리에서 가슴으로의 특별한 여행을 마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방, 지금, 이 순간, 437기 도반님들의 느낌은 어떠신가요? 여긴 뭐하는 곳이지? 강의하는 곳인가? 저 할아버지는 누구지? 그러다가 핸드폰도 없고 시계도 없어 시간조차 가늠할 수 없..

[ 일반 ] ALP센터 / 2017.10.30

다이어트님 그린스쿨 창업사

안녕하십니까? 저는 그린스쿨 252기 다이어트입니다.   저는 그린스쿨에 들어오기 전까지 어둠 그 자체였습니다. 중학교 때 대전에서 2년 동안 학교를 다니며 극심하게 왕따를 당해 지옥 같은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당연히 내면은 망가져만 갔고 그 뒤로 자신감은 바닥으로 떨어지고 사람들과의 관계가 두려웠습니다. 결국 어..

[ 일반 ] ALP센터 / 2017.10.30

깨어나기 436기 "거울" 입니다.(소감문)

저는 436기 깨어나기를 수료한 삶의 예술가명 "거울" 입니다.   저는 직장 동료의 추천으로 깨어나기 과정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성격상.. 무엇을 하는 곳인지. 내가 갈 곳은 어떻게 생겼는지, 누가 교육을 하는지... 등을... 보통의 나라면 홈페이지를 검색하고 알아보고, 후기를 보고 조사를 하고 했을 것..

[ 일반 ] 거울 / 2017.10.25

제436기 깨어나기 소감문 (1)

저는 한 남자의 아내로 두아이의 엄마로 살고 있었지만 친정 아빠가 돌아가신후 남편과의 관계가 좋지 않았습니다. 모든것이 남편때문에 아이때문에 내가 이렇게 사는것이고 나만 힘들고 왜 나 이렇게 살고 있는지 이렇게 삶을 살아야 하는지 결혼을 왜 한것인지 모든것을 부정하고 신랑과 아이에게 짜증내 힘겨운 날들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지인에게 깨어나기..

[ 일반 ] 하늘바라기(436기) / 2017.10.18

함유님 창업사 (2)

  저는 세 살때 목사님이 되겠다는 꿈을 가졌고 신학대학교 입학했지만 신의 존재를 증명하는데 실패했고 결국 저의 오랜 꿈과 이별했습니다. 그렇게 방황하던 중 5년전 ALP를 만났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니 삼위일체 등 그동안 풀리지 않던 많은 문제들이 해결되었습니다. 그러나 2년 전 알아차리기를 마치고도 진로를 결정하지 못했고 30살이 되..

[ 일반 ] ALP센터 / 2017.10.17

깨어나기 436기 경축사 (1)

436기 경축사   사랑하는 삶의 예술 ALP 깨어나기 436기 여러분 3박4일, 75시간, 머리에서 가슴으로의 특별한 여행을 마치신 것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긴 여정을 마치신 도반님들 시방느낌은 어떠신가요? 첫날 도착하자마자 울고 욕하고 소리 지르라고 했을 때 당황했던 것을 생각하면 지금 이렇게 웃으..

[ 일반 ] ALP센터 / 2017.10.17

알아차리기 295기 마틸다님의 소감문

생각과 사실의 구분이 더욱더 또렷하고 선명하게 다가왔습니다. 생활 속에서 잊고 지내던 깨어나기 ‘화가 날 일입니까?’ 물음이 다시 떠올라 오며 또 깨어나고 내가 누구인가? 물음을 통해 참 나를 발견했고, 나 되어감의 세계, 나 여기 없이 있음의 세계까지 3차원에서 4차원으로 육체와 무로 공으로 영으로 나는 무한이다 느껴 알아차렸습니다...

[ 일반 ] ALP센터 / 2017.10.05

알아차리기 295기 비바람님 소감문

깨어나기 리뷰를 하면서 지난번에 했었던 사실과 생각을 구분하는 것이 더욱 더 선명해졌습니다.   순수의식장 ‘나는 누구인가, 어디에 있습니까?’를 외치면서 나는 영이고 늘 여기에 있었다는 느낌을 받아 뭉클했습니다. 순수의식장에서 느꼈던 내 영이 화풀이 장 끝날 무렵의 자기를 포옹하는 과정에서 내영이 밖에서 비바람을 지긋이 바..

[ 일반 ] ALP센터 / 2017.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