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커뮤니티
  • ALP 알림방
  • 수련 들어가는글
  • 프로그램 참가 소감문
  • 편지방
  • 마음 나누기
  • 후원안내
프로그램 참가 소감문
  HOME > 커뮤니티 > 프로그램 참가 소감문

2018년 여름 친정나들이 (테오리아 & ALP 리뷰) (1)

 

2018년 여름 친정나들이 (테오리아 & ALP리뷰)

 

- 반 창 고 (하티 18기) -

 

 

친정나들이라고 한다.

나는 남자라서, 진정한 친정의 느낌..

[ 일반 ] 반창고 / 2018.08.20

102기 살아가기 소감문

102기 살아가기 소감문   처음에 어떤 삶을 살고 싶습니까라는 물음을 들었을 때 떠올렸던 어떤 삶은 인터넷에서 TV에서 봤던 삶이었습니다. 살아가기 오기 전에는 그런 삶을 살지 못하는 죄책감,자기혐오에 빠져 있었습니다. 어떤을 떼며 또 다중지능과 에니어그램을 하며 나의 성격과 강점을 토대로 삶을 어떻게 만들어갈것인지를 계획하며 신..

[ 일반 ] 라미 / 2018.07.24

102기 살아가기 열정의 소감문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싶습니까? 물음을 통해 내가 그동안 '어떤'에 얽매여 삶을 제대로 살지 못했구나 하는 후회감과 억울함이 올라왔습니다. 하지만 다중지능검사와 에니어그램을 통해 내가 세무사를 선택한 것은 잘한 것이구나 적성에 맞게 삶을 잘 설계할 수 있겠다는 확신과 미래에 대한 청사진이 그려졌습니다. '어떤'이 떨어..

[ 일반 ] 열정(441기) / 2018.07.23

깨어나기 446기 경축사

446기 경축사   ALP 446기 도반 여러분~ 2박3일간의 여정이 고되셨나요? 생각에 사로잡혀 화가 나고 답답했던 과거의 나와 이별하는 2박3일간의 여정이 쉽지 않았을 겁니다. 그 고된 여정을 이겨낸 446기 도반 여러분을 축하드립니다.   저에게 ALP3.6버전을 장착하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이제까..

[ 일반 ] ALP센터 / 2018.06.01

깨어나기 445기 경축사

445기 경축사   어마어마하게 운이 좋은 깨어나기 445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생각과 사실을 구분하는 세계를 만난 3박 4일 수련을 마친 445기 여러분 3.6버전 다운로드 잘 하셨습니까?   어색하기 그지없던 만남을 시작으로 여기까지 달려오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 일반 ] ALP센터 / 2018.05.18

445기 깨어나기 참가 소감문 (1)

445기 지구사랑입니다. 저는 이번 깨어나기 수련으로 느낀 가장큰 교훈은 내자신을 바꾸어 야 내주변을 바꿀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동안 제주변을 바꾸려고 얼마나 많은 시간과 경비를 낭비 하였는가! 그때 마다 결과물 들을 보고 얼마나 많은 실망과 좌절을 느꼈는가! 그래서 이제부터 제자신을 바꾸기로 했읍니다. 가족 안아 주기 환하..

[ 일반 ] 지구사랑 / 2018.05.15

깨어나기 443기 경축사

443기 경축사   사랑하는 ALP 443기 도반 여러분~ 2박3일간의 여정이 어떠셨는지요? 생각에 쌓여있던, 생각에 뭍혀있던! 생각에 가로막혀 있던 나 스스로를 깨우신 443기 도반님들 축하드리고자 이곳 ALP 살림캠퍼스로 달려왔습니다.   참으로 답답한 마음과 가슴에 큰 분노를 가득 안고 이곳에 왔던 첫날이 ..

[ 일반 ] ALP센터 / 2018.03.29

깨어나기 442기 경축사

442기를 위한 경축사   찬란하게 빛나고 있는 삶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는 능력을 깨우친 442기에게 지금 이 순간이 그리운 441기가 올립니다.   여러분!! 지금 이 순간 눈부실 만큼 빛을 뿜어내며 깨어나게 되신 시방느낌은 어떠신가요? 아~ 숨채이오~것죠~? 처음에는 어색하고 거리낌 들던 홧장은 순..

[ 일반 ] ALP센터 / 2018.03.29

깨어나기 442기 (2)

안녕하세요. 깨어나기 442기 Ian 입니다.   Ian이란 이름은 스코틀랜드에서 유래되었으며 God is gracious (하나님은 자비로우시다) 또는 Gift from God (하나님의 선물)이란 뜻을 갖고 있습니다.   Ian K. Park 이 미국에서 사용하는 공식적인 제 영어이름이기도 하구요. 2012년인가 ..

[ 일반 ] 이안(442) / 2018.03.18

깨어나기 442기 "불여우아빠"입니다.

깨어나기 442기 "불여우아빠"입니다. 안이함의 절정에서 만난 스승님! ‘ALP가 내게 온 것은 실로 어마어마한 일이다’라는 스승님의 말씀처럼 깨어나기 수련을 통해 저는 진정 깨어났습니다. . 경축식 마지막 말씀에서 들려주신 도둑에 대한 이야기는 저를 두고 하시는 말씀이라서 눈물을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

[ 일반 ] 불여우아빠(442) / 2018.03.13